삼성SDS의 사내벤처인 밸류비(구 캐드앤파트·대표 박경원)가 기업간 전자상거래용 전자 카탈로그 솔루션인 ‘BCW(B2B Catalog Ware)’와 효율적인 유통망 관리를 위한 ‘셀러스펙(Seller SPEC)’ 등 각종 협업거래용 솔루션을 잇따라 개발, 출시한다.
협업용 e마켓플레이스 구축에 적합한 BCW는 확장성표기언어(XML)를 기반으로 기업내 CAD, SCM, ERP 시스템 등과 연동돼 설계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으며 시스템 구축과 업그레이드가 쉬운 것이 특징이다.
e세일즈용 솔루션인 셀러스펙은 판매자가 제품 유통과정을 관리하고 이를 전사적자원관리(ERP) 등 기존 시스템과 연동시켜 손쉬운 정보교환이 가능하도록 한 e비즈니스용 통합 솔루션이다.
밸류비는 삼성SDS의 정밀기계부품 e마켓플레이스 전문 사내벤처로 출범, 지난 4월에 분사했으며 c커머스 환경의 각종 협업거래용 솔루션을 개발했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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