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행장 김종창)은 12일 프로그램 개발을 체계화하고 개발정보를 축적하기 위한 프로젝트·품질관리시스템 도입에 나선다고 밝혔다.
프로젝트·품질관리는 프로그램 개발과정을 단계별로 체계화해 효율적인 업무를 지원함과 동시에 개발과정에서 쌓인 정보 및 경험을 데이터화해 추후 개발에 응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 은행 전산정보부 관계자는 “그동안 각종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개발이 우후죽순격으로 진행되다보니 프로그램간 유기적인 결합이 어렵고 개발인력의 이동에 따른 개발차질 등 문제점이 많았다”며 이번 시스템 도입배경을 설명했다.
기업은행은 이를 위해 담당자를 선정, 이번주부터 준비에 들어갔으며 현재 관리툴을 구입하기 위한 평가작업을 진행중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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