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대표 정연동)이 케이블TV 및 동축케이블(HFC) 전송망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지능형 가입자 원격감시 제어시스템’을 호서텔레콤(사장 김낙희)과 공동으로 개발,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
이 제품은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의 이용료 연체에 따른 접속 및 해제와 불법사용자 적발, 단선·합선으로 인한 잡음해소 등을 원격으로 제어·감시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한전KDN은 이 시스템을 효율적인 전송망 유지보수가 필수적인 파워콤·하나로통신·두루넷 등 기간통신사업자와 종합 및 중계 유선방송사업자 등을 상대로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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