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컴퓨터·프린터 업체인 휴렛팩커드(HP)가 고성능 프린터인 ‘디지털 프레스 6600’을 내놓으며 전문기업용(커머셜) 프린터 시장에 진출한다고 인포월드(http://www.infoworld.com)가 전했다.
‘디지털프레스 6600’은 시간당 4000임프레션을 자랑하며 초기 가격도 20만달러에 달하는 고가제품이다. 일반기업 및 가정에서 사용되는 잉크젯 및 레이저프린터의 선발업체인 HP가 커머셜 시장을 겨냥해 프린터를 내놓는 것은 디지털 프레스 6600이 처음이다.
HP의 커머셜 프린팅 솔루션 그룹 메니저 켄 클라우드는 “HP는 우수한 소프트웨어와 인터넷 프린팅 서비스로 커머셜 프린터 시장에서도 선도업체가 되길 원한다”고 설명하며 “이미 영국 사진업체인 콜로케어(Colour Care)가 이 제품을 주문했다”고 덧붙였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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