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컴퓨터·프린터 업체인 휴렛팩커드(HP)가 고성능 프린터인 ‘디지털 프레스 6600’을 내놓으며 전문기업용(커머셜) 프린터 시장에 진출한다고 인포월드(http://www.infoworld.com)가 전했다.
‘디지털프레스 6600’은 시간당 4000임프레션을 자랑하며 초기 가격도 20만달러에 달하는 고가제품이다. 일반기업 및 가정에서 사용되는 잉크젯 및 레이저프린터의 선발업체인 HP가 커머셜 시장을 겨냥해 프린터를 내놓는 것은 디지털 프레스 6600이 처음이다.
HP의 커머셜 프린팅 솔루션 그룹 메니저 켄 클라우드는 “HP는 우수한 소프트웨어와 인터넷 프린팅 서비스로 커머셜 프린터 시장에서도 선도업체가 되길 원한다”고 설명하며 “이미 영국 사진업체인 콜로케어(Colour Care)가 이 제품을 주문했다”고 덧붙였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