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컴퓨터 및 대형 전자업체인 NEC가 중국·인도 등 아시아 지역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대폭 증원한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이에 따르면 NEC 사장 니시가키 고지는 최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1600명에 달하는 아시아지역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오는 2003년까지 4000명으로 증원하겠다”고 밝혔다.
NEC는 현재 뱅킹 시스템을 로열티를 지급하는 메인프레임 시스템에서 오픈 유닉스 운용시스템으로 교체하기 위해 작업중인데 이를 위해 중국·인도에서 600명 그리고 미국·일본에서 200명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매달리고 있다고 로이터는 덧붙였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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