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장비업체인 기가링크(대표 김철환 http//www.gigalink.co.kr)는 인터넷서비스업체인 미국 후지쯔아메리카와 초고속 인터넷 접속장비(모델명 T-LAN400) 300만달러 어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T-LAN400은 인터넷 기술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시분할가입자전송망(TDSL)기술을 근간으로 2가닥의 전화회선을 사용 1㎞ 이내 선로에서 거리에 관계없이 2Mbps의 전송 속도를 제공한다.
후지쯔는 이 제품을 미국 서부지역 호텔을 중심으로 향후 리조트, 학교, 아파트 등으로 설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기가링크 해외사업부 서재천 본부장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3사, 아이폰18 프로 사전예약 돌입…할인·보상 경쟁
-
2
삼성 'SW 네트워크'·LG 'AI-특화망'…차세대 네트워크 경쟁
-
3
[뉴스 줌인] 애플 가세에 폴더블폰 대중화 속도…판 커진다
-
4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삼성전자와 협업... 부천서 팝업스토어
-
5
방미통위 'AI 이용자보호법' 제정 추진…이용거부권·설명요구권 보장
-
6
스마트폰 가격 뛰자 중고폰 찾는다…폰가비 “주문 67% 증가 전망”
-
7
[데스크라인] AI 시대 국경선 긋기
-
8
라이엇게임즈·KeSPA, LCK 공인 에이전트 26명 발표... 신규 합격률 33%
-
9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10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