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음성인식 임베디드 솔루션분야 강자로 부상한 미국 컨버세이가 한국지사를 아시아 시장개척을 위한 중심조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최근 내한한 컨버세이 최고경영자(CEO)인 멧 슈잉 사장<사진>은 “현재 한국지사를 마케팅 및 기술지원 조직으로 운용하고 있으며 앞으로 아시아 중심세력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한국 음성인식 관련시장이 5년내에 2400억원대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컨버세이는 최근 미국 퀄컴의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 칩세트에 자사의 음성인식 솔루션을 내장하기로 계약했다. 이는 전세계 배급망을 가진 퀄컴과 협력함으로써 자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CDMA방식 이동통신이 활성화된 한국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컨버세이는 지난 94년 설립된 음성인식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업체로 네덜란드와 한국에서 지사를 운용하고 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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