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통신통합(CTI) 전문업체인 엔써커뮤니티(대표 최준환 http://www.nser.co.kr)가 해외 콜센터를 수주했다.
이 회사는 싱가포르 정부가 운영하는 프로그래머 양성학교(Tenasek Poly Technic)에 인터넷통신통합(ITI) 콜센터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엔써커뮤니티의 ITI 솔루션(모델명 아이넷다이얼)을 이용해 구축할 이번 콜센터는 수강상담 및 수강신청 외에도 수강생들의 ITI 교육에 수업자료로 활용된다.
이와 관련, 최준환 사장은 “싱가포르의 프로그래머들이 교육과정에서 아이넷다이얼을 접함으로써 싱가포르에서 자사의 인지도를 높이고 자사의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엔써커뮤니티는 지난달 18일 삼성SDS와 해외 공동마케팅 제휴를 체결하고 올해는 500만달러 규모, 내년에는 3000만달러 이상을 수출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이 회사는 올해 들어 이미 중국,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의 해외 판매대행업체와 372만달러 규모의 리셀러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금년 중으로 500만달러 규모의 리셀러 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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