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대표 정연동 http://www.kdn.com)은 8일 서울 서초동 전력문화회관 홍보관에서 제4회 광통신 접속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경진대회에서는 통신 네트워크상의 장애를 복구하는 기술 시연과 원격검침시스템, 변압기 부하관리시스템 등 새로운 기술 솔루션이 소개될 예정이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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