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TF는 기업전문 무선 인트라넷 ‘엔트라넷(ⓝtranet)’을 오는 7일부터 서비스한다.
KTF(대표 이용경 http://www.ktf.co.kr)는 ‘KT 기업전문 포털서비스’와 ‘KTF 기업전용 무선솔루션 서비스’가 합쳐진 유무선 통합 그룹웨어 애플리케이션서비스프로바이더(ASP) 서비스 ‘엔트라넷(ⓝtranet)’을 오는 7일부터 서비스한다고 4일 밝혔다.
엔트라넷 서비스는 KT 기업전문 포털서비스 ‘엔텀오피스(entumOFFICE)’와 KTF ‘비즈(VIZ)’의 무선인트라넷 서비스를 연동한 것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외근중에도 사내 게시판이나 e메일 확인이 가능하며 고객정보 확인, 매출실적 조회 등을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할 수 있다. 현장에서 고객이 원하는 정보와 필요한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KTF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웹브라우저가 탑재된 휴대폰만으로 손쉽게 인트라넷 서버에 접근할 수 있어 실시간으로 업무실적 조회 및 고객정보를 파악해야 하는 방문판매, 보험업, 화장품업, 물류배달업 등 외근 직원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KTF Biz사업본부장 김기열 상무는 “대형 그룹사 대상 맞춤형 무선인트라넷 서비스와 중소·중견기업 대상의 유무선통합 인트라넷 ASP 서비스를 강화, 200만 카드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무선결제기 시장을 공략해 연말까지 매출액 300억원, 가입자 30만명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사는 유무선통합 무선 인트라넷을 시작으로 보안, 위치추적, 검침 등 다양한 영역에서 유무선통합 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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