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전용 신용카드 서비스 사업자인 한국버추얼페이먼트(대표 권도균)가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아이디와 패스워드, 개인정보를 일괄 관리하는 ‘이즈필러(http://www.ezfiller.co.kr/test/test.html)’ 서비스를 개발했다.
한국버추얼페이먼트는 이즈필러 서비스를 제휴카드사인 국민카드와 비씨카드가 도입키로 해 두 카드를 사용하는 고객들은 이르면 이달초부터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고 1일 밝혔다.
이즈필러 서비스는 개별 사이트에 등록하기 전 이즈필러에 단 한번만 개인정보를 기록해 놓으면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는 순간 자동으로 아이디와 패스워드가 모니터에 등장하게 된다. 또 사이트에 가입할 때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주소·전화 등)를 일일이 기록할 필요 없이 이즈필러에 기록해 놓은 정보가 자동 삽입된다.
이 서비스는 기존 유사 서비스가 개인정보를 외부 서버에서 관리하는 것과 달리 PC에 저장되는 방식을 채택, 신용정보의 외부 노출 우려를 없앴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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