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동지방에 고층기상관측 시대가 열린다.
기상청은 1일부터 속초기상대에서 기상관측장치(라디오존데)를 지상 35㎞까지 쏘아 올려 매일 2회 고층기상관측을 시작하고 앞으로 기상레이더 관측기능까지 도입해 입체적인 기상관측업무를 수행토록 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고층기상관측이란 기온·습도·기압을 측정할 수 있는 기상관측장치를 풍선에 매달아 고도 35㎞까지 띄워 대기의 수직구조(기온·습도·기압 상태)를 관측하고 상층 바람에 따라 움직이는 풍선의 이동을 추적하여 대기상층의 풍속과 풍향을 관측하는 것으로 포항·제주 백령도 등 5곳에서 고층기상관측을 실시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에 시작되는 속초 고층기상관측 자료를 기존 자료들과 함께 우리나라의 대기상태를 3차원적으로 파악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