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동지방에 고층기상관측 시대가 열린다.
기상청은 1일부터 속초기상대에서 기상관측장치(라디오존데)를 지상 35㎞까지 쏘아 올려 매일 2회 고층기상관측을 시작하고 앞으로 기상레이더 관측기능까지 도입해 입체적인 기상관측업무를 수행토록 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고층기상관측이란 기온·습도·기압을 측정할 수 있는 기상관측장치를 풍선에 매달아 고도 35㎞까지 띄워 대기의 수직구조(기온·습도·기압 상태)를 관측하고 상층 바람에 따라 움직이는 풍선의 이동을 추적하여 대기상층의 풍속과 풍향을 관측하는 것으로 포항·제주 백령도 등 5곳에서 고층기상관측을 실시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에 시작되는 속초 고층기상관측 자료를 기존 자료들과 함께 우리나라의 대기상태를 3차원적으로 파악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8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