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마니에서 운영하는 팝데스크는 단순한 인터넷 하드디스크 서비스가 아니라 포털 사이트로 착각할 정도로 부가서비스가 다양하다. 팝데스크라는 웹기반 통합 데스크톱을 바탕으로 인터넷 하드디스크와 채팅, 게시판, 온라인 쇼핑 등의 서비스가 있다. 따라서 웹기반의 전자우편이나 일정관리, 주소록, 메모장, 북마크를 하나의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다.
팝데스크의 가장 큰 특징은 무려 1Gb에 이르는 파격적인 저장공간이다. 어지간한 인터넷 하드디스크의 무료공간은 물론 유료 서비스보다도 큰 용량이다. 큰 저장공간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세가지의 모드를 제공한다. 익스프레스 모드는 가장 속도가 빠르고 저장공간 역시 1Gb를 쓸 수 있다. 다만 무료 이용에는 업로드가 제한되며 다운로드만 할 수 있다.
약간 속도는 떨어지지만 최대 1Gb까지 쓸 수 있는 별도의 일반모드와 10MB로 크기는 작지만 편하게 쓸 수 있는 퀵모드가 따로 만들어져 있다. 세가지 모드가 있기 때문에 조금 복잡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유료 이용에도 용량단위가 아닌 다운로드 시간을 기준으로 요금을 책정해 합리성을 더했다. 이용요금은 해당 사이트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팝머니를 통해 충전해 쓰는 독특한 방식이다.
많이 본 뉴스
-
1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2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3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4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5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6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7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8
단독등산로 통화 성공률 99%라는데…지리산둘레길 6.6㎞는 '먹통'
-
9
李 “진보 40% 똘똘 뭉쳐도 상대가 50% 이상이면 재집권 불가능”
-
10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