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마이크로시스템스가 오는 4·4분기(4∼6월) 매출 및 이익전망을 하향조정했다.
외신에 따르면 선은 29일(현지시각) 4분기 주당 이익이 당초 기대했던 6센트보다 적은 2∼4센트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 매출도 전 분기에 비해 7.2%나 줄어든 38억∼40억달러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업재무 분석 전문회사인 퍼스트 콜/톰슨 파이낸셜은 당초 선의 4·4분기 매출은 44억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었다. 선의 매출은 최근 수년간 인터넷기업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기면서 급격히 증가해 왔으나 최근 기업고객들이 경기둔화와 함께 서버구입을 자제하면서 매출에 차질을 빚고 있다. 특히 닷컴기업의 몰락과 함께 많은 기업들이 현금조달을 위해 새 것이나 다름없는 서버를 경매를 통해 파는 바람에 선마이크로시스템스의 매출은 더욱 위축된 것으로 분석됐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이제는 바뀐다?”… 갤럭시 S27 울트라, 역대급 메인 카메라 탑재설
-
2
속보“쿠르드족 수천명, 이란 진입해 지상전 착수”〈폭스뉴스〉
-
3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4
“CG인 줄”... 어른들 미치게 만드는 고성능 미니카 화제
-
5
“美 해군 투입하겠다”…트럼프, 호르무즈 유조선 직접 호송 선언
-
6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7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10척 격침” ... 글로벌 오일쇼크 현실화되나?
-
8
챗GPT도, 제미나이도 아니었다…이란 공습일 정확히 지목한 AI는?
-
9
美·이란 물밑 협상설에 뉴욕증시 급반등...비트코인 7% 폭등
-
10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