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베트남 의료지원 큰 호응

  

 SK텔레콤(대표 표문수 http://www.sktelecom.com)이 지난 96년부터 6년째 시행중인 베트남의 얼굴기형 어린이 무료시술이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21일부터 30일까지 ‘세민얼굴기형 돕기회’와 공동으로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 200여명에게 무료시술을 실시했으며 현재 대기자가 1000여명에 이를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SK텔레콤 관계자는 말했다.

 이번 무료시술 행사는 베트남 현지에 거주하는 200여명의 얼굴기형 어린이를 대상으로 호치민시에 있는 밀리터리호스피털175에서 실시됐다. 경비는 모두 SK텔레콤에서 지원했다.

 이 행사는 SK텔레콤이 사회·경제적 여건상 의료혜택을 못 받는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에게 정상적인 얼굴을 되찾아주자는 인도적인 차원에서 시작했으며 96년 처음 시행해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현재까지 총 1250명의 얼굴기형 어린이가 혜택을 받았다고 SK텔레콤측은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30일 유영방 베트남 호치민 주재 한국 총영사, SK텔레콤 최효진 상무와 ‘세민얼굴기형 돕기회’ 소속 회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를 결산하는 기념식을 서울 소피텔호텔에서 가진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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