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성)의 ‘기업공통 B2B 거래기반 구축 및 상의 정보화사업’에 LGEDS시스템이 우선협상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최근 완료된 ‘상의 기업공통 B2B 거래기반 1단계 구축사업’의 2단계 후속작업으로 △전국 상의 회원사 기업 DB △웹호스팅 △서비스 이용자 DB 등이 B2B 기반강화 사업에 포함된다. 또 상의 내부 정보화를 위해 △상의 홈페이지 개편 △전국 상의 ASP 및 CRM 구축 등도 함께 이뤄진다.
B2B 기반구축에 20여억원의 자금을 포함, 전국 기업실태조사와 ERP보급사업 등에 총 35억원이 투입되며 소요 예산은 산자부와 상의가 절반씩 부담한다.
이번 사업은 다음달부터 본격 구축작업에 들어가 올 연말까지 계속되며 내년 초부터는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후속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상의 관계자는 “1, 2단계 사업을 통해 구축된 각종 DB와 시스템 등을 활용, 일선 기업간 실질적 EC가 본격화될 수 있도록 3, 4단계 사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개입찰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자 선정에는 LGEDS 외 다우기술·HP·KCC정보통신-파텍21·포스데이타 등 5개 사업자가 참여,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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