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데이터통신사업자 에어미디어(대표 유윤 http://www.airmedia.co.kr)는 자사 무선증권거래서비스인 에어포스트의 새 단말기 모델 ‘팜피스’를 세종증권을 통해 첫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팜피스는 이동통신단말기 개발 전문업체 팜네트시스템이 개발한 제품으로 동종 최대의 액정표시장치(LCD)를 갖췄으며 해상도를 기존 제품보다 2배가량 높였고, 그래픽 기능 및 개인정보관리 기능을 대폭 강화함으로써 외양과 성능을 모두 개선했다.
특히 증권거래서비스의 경우 주가변동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봉차트와 매매량을 한번에 표시할 수 있도록 했고 일별, 주별, 체결가 추이별로 볼 수 있도록 그래프 기능을 강화했다.
아울러 해외지수와 환율정보를 별도 화면으로 제공, 폭넓은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개인정보관리(PIMS) 기능을 강화해 개인휴대단말기(PDA)로도 쓸 수 있도록 활용성을 높였다.
에어미디어 관계자는 “단말기 성능개선과 서비스 확대작업을 계속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오는 9월에는 WAP브라우저가 탑재된 무선인터넷단말기를 선보임으로써 증권이용자뿐 아니라 일반층으로 가입자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의 (02)3485―3300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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