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코리아(대표 오인식)는 28일 디지털 주파수공용통신서비스(TRS) 규격인 테트라(TETRA) 통신용 신형 단말기 3종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단말기는 800㎒와 380 및 410㎒ 대역용으로 차량용 단말기 2종(모델명 MTP 700, MTM 700)과 휴대형 무전기(모델명 MHT500)다.
MTP 700은 휴대와 사용이 편리한 것은 물론 버튼이 크고 대형 백라이트 그래픽 디스플레이를 장착, 어두운 곳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고성능의 배터리를 장착, 한 번에 15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 MTH 500은 버튼 하나로 개인 또는 그룹과 즉각적인 교신이 가능하다. 개별통신 모드에서 공용통신 모드로 신속한 전환이 용이한 점이 특징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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