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1개 대기업 계열사들이 합작해 설립한 온라인 종합 마케팅업체인 디지털랭크(대표 김형덕 http://www.digitalrank.com)가 삼성생명·삼성전자·현대해상·LG투자증권 등 4개사와 공동 개최하고 있는 ‘톱 브랜드 디지털 게임대전’이 개막 15일 만에 참가인원 8만명을 넘으며 네티즌의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행사는 상위 입상자만 상품을 받는 전문 게임대회와 달리 최대패자, 100위, 200위, 1000위 등은 물론 2002년 월드컵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2002위에게 월드컵 입장권을 주는 등 게임 참가자들의 수상기회가 많아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 종목은 스타크래프트, 피파2001, 테트리스, 고스톱 등 4개 종목이며 주어진 게임머니의 잔액으로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각 종목 상위 1∼5위 입상자에게는 월드컵 입장권, 펜티엄Ⅲ 컴퓨터, 에어컨 등의 상품이 제공되며 이와 별도로 추첨을 통해 총 582명에게 3000만원 상당의 경품이 주어진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30일까지 개최되며 만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인터넷(http://game.digitalrank.com)에서 ID를 부여받아 참가할 수 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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