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코리아(대표 강성욱)는 래칭구조와 AMP(Advanced Metal Powder) 기술을 채택한 슈퍼DLT(Digital Linear Tape) 드라이브 ‘SDLT 110/220GB’와 슈퍼DLT 라이브러리 ‘MSL5026SL’을 28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SDLT는 업계 최초로 래칭구조를 채택해 테이프가 회전할 때 데이터가 훼손될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또 AMP 기술을 도입, 기존 MP 방식에 비해 면적 대비 데이터 기록량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 회사 엔터프라이즈컴퓨팅부의 홍순만 상무는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고객이 새로 구입하더라도 기존의 백업 데이터를 마이그레이션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비용절감 차원에서 효과가 크다”고 설명했다.
컴팩코리아는 이 제품 출시에 맞춰 한국CA(대표 하만정)와 함께 자사 SDLT 제품과 CA의 데이터 보호 솔루션인 ‘CA 아크서브2000 어드밴스드 에디션’을 공동판매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 제품들은 다음달 1일부터 800만원대의 가격으로 한정판매된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아스트라 수요 폭증에…오픈AI, 月 200달러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
-
2
오픈AI, '아스트라' 수요 폭증에 프로 요금제 가입 중단 시사
-
3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4
MS, 데이터센터 용량 3배 확대 추진…AI·클라우드 공급난 해소
-
5
'AI 인류멸망' 경고에…美 의회는 “규제”·국방부는 “종말론”
-
6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7
AI 3대 기업 CEO “개발 속도 늦춰야”…오픈AI는 상장 연기
-
8
골드만삭스 "휴머노이드 시장 3배 더 커진다"…'실험'에서 '양산'으로
-
9
[뉴스줌인] 통제 이탈·자기개선까지…AI 위협 고도화에 빅테크도 '브레이크'
-
10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