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는 최근 자사 모니터가 브라질에서 발행되는 유력한 IT전문지 컴퓨터리셀러뉴스(CRN)로부터 최우수 브랜드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LG 모니터는 CRN지가 브라질 내 유력 도매상 10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제품보장성 및 구매용이성에서 높은 평가(5점 만점 중 4.2점)를 받아 최우수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LG전자는 지난 97년 브라질 현지공장을 설립한 이후 98년부터 이 지역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해왔으며 올해에는 110만대를 판매, 35%의 시장점유율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연산 140만대 규모로 확대된 브라질 생산기지를 활용, 아르헨티나·파라과이·우루과이 등의 인근 국가에 20만대 이상을 수출할 계획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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