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서비스=민영화 연기추진 가능성이 전해진 한국통신은 전날보다 700원 하락한 5만9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동기식 차세대이동통신(IMT2000) 컨소시엄 외국업체가 실사중이라는 소식으로 LG텔레콤과 하나로통신은 각각 3.60%, 1.47%의 상승세를 보였다. SK텔레콤과 KTF도 오후장 들어 매수물량이 나오며 소폭 상승했다.
◇반도체=삼성전자가 8500원 떨어진 22만6500원에 장을 마쳤고 하이닉스반도체는 45원 하락하며 3995원으로 마감, 다시 4000원 밑으로 주가가 떨어졌다. 반면 주성엔지니어링·STS반도체통신·실리콘테크·우영·원익 등 장비 및 재료주들은 소폭이지만 일제히 상승세를 보여 대조를 이뤘다.
◇일반전자=전일 상승세를 보였던 종목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이트로닉스·카스·일진 등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반면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대우전자·아남전자·경인전자·LG전자 등은 각각 4.27%, 11.15%, 0.93%, 1.89%의 하락을 기록한 채 장을 마쳤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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