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장비(IVR) 전문업체인 동방정보통신(대표 김재현 http//www.dbic.co.kr)이 인터넷망 기반에서 게이트웨이와 교환기의 기능을 모두 갖춘 IP PBX(모델명 보이스-엑스)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의 보이스-엑스는 고가의 교환장비 없이도 음성신호전환·국선전환·내선전환 기능은 물론 음성데이터통합(VoIP) 기능까지 통합해 수행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자체 개발한 음성인식보드에 녹취, 음성메시징시스템(VMS), 자동교환 기능 등의 부가서비스를 구현하고 하나의 장비에 128회선까지 국선을 확장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이 제품을 중소규모 회사와 금융권 고객상담센터를 대상으로 영업에 나설 계획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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