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노시스템이 자체개발한 미들웨어가 미국 시장에 수출됐다.
우노시스템(대표 정재현)은 최근 미국 카지노·호텔·항공 체인 운영사인 해라스엔터테인먼트사에 자체개발한 미들웨어 솔루션인 J링크를 공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한 J링크 물량은 13카피, 10만달러 규모로 해라스의 직접 테스트를 거쳐 웹 연동 기능이 우수하고 처리 성능이 뛰어난 점이 확인돼 정식 계약이 이뤄졌다는 것이 우노 측의 설명이다.
해라스는 이 제품을 이용해 자사의 고객우대서비스를 인터넷을 통해 제공할 수 있도록 기존 애플리케이션과 웹 환경을 연동할 계획이며 우노시스템은 제품 공급 및 웹관련 기술지원을 일괄 제공할 방침이다.
우노시스템은 조만간 해라스에 대한 추가 물량 공급이 이뤄지는 것을 비롯해 미국의 다른 업체와 공급 계약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수출 규모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2
“피지컬AI 성패는 데이터”…마음AI, '1호 데이터 팩토리' 개소
-
3
이노그리드·SDT,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양자 클라우드 '큐레카' 출시
-
4
“AI에 올인”…유럽 최대 SW 기업 SAP, 조직 개편
-
5
AWS, 스페인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57조원 추가 투자
-
6
경쟁사 구글·오픈AI 직원들도 '앤트로픽 연대'…챗GPT는 삭제율 3배↑
-
7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8
AI 인프라 갈증 해소…정부, GPU 지원 대상 1차 배정 확정
-
9
가비아-맥쿼리자산운용그룹, 차세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플랫폼 개발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10
'AI 전환 마중물' 풀린다...정부, 고성능 GPU 본격 할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