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노시스템이 자체개발한 미들웨어가 미국 시장에 수출됐다.
우노시스템(대표 정재현)은 최근 미국 카지노·호텔·항공 체인 운영사인 해라스엔터테인먼트사에 자체개발한 미들웨어 솔루션인 J링크를 공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한 J링크 물량은 13카피, 10만달러 규모로 해라스의 직접 테스트를 거쳐 웹 연동 기능이 우수하고 처리 성능이 뛰어난 점이 확인돼 정식 계약이 이뤄졌다는 것이 우노 측의 설명이다.
해라스는 이 제품을 이용해 자사의 고객우대서비스를 인터넷을 통해 제공할 수 있도록 기존 애플리케이션과 웹 환경을 연동할 계획이며 우노시스템은 제품 공급 및 웹관련 기술지원을 일괄 제공할 방침이다.
우노시스템은 조만간 해라스에 대한 추가 물량 공급이 이뤄지는 것을 비롯해 미국의 다른 업체와 공급 계약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수출 규모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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