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구에 비해 역사가 짧고 규모도 작지만 정보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자치구로 만들 계획입니다.”
정동년 남구청장은 “구정에 관한 알찬 정보와 신속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이 전자구정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자체 수립한 장기 정보화 계획이 각 부서에서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청장은 “지난 95년 서구에서 분리된 남구는 연륜이 짧고 농촌과 인접한데다 활성화된 공단이 없는 만큼 정보화사업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며 “지역정보화본부를 중심으로 정보통신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정보생활화와 정보격차 해소에도 심혈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 청장은 구체적으로 △지역정보화 추진체제 정비 △지방행정정보망 기반 구축 △지역정보화촉진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컴퓨터교실과 주부인터넷교육장을 비롯, 노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정보사랑방을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2억5000여만원을 투입해 전산장비와 네트워크 시설을 최신 기종으로 바꾸고 컴퓨터 유해전자파 차단 모니터도 전 사무실에 보급하는 등 행정정보화 능률 향상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각오다.
정 청장은 “정보화 시대에 가장 걸맞은 행정기관은 주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각 부서가 원할하게 사업을 추진, 주민들이 최대한 만족할 수 있는 구정을 이른 시일 안에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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