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기반 전용회선사업자 지앤지네트웍스(대표 서명환 http://www.gngnetworks.com)는 부산 센텀시티내에 지난해 11월부터 건설해오고 있는 국제해저광케이블 육양국을 23일 완공한다. 이로써 지앤지네트웍스는 국내 민간통신사업자 중 처음으로 해저광케블 육양국을 보유한 사업자로 거듭나게 됐다.
지앤지 부산육양국은 지상 3층, 지하 1층에 연건평 2800여평 규모며 앞으로 해저광케이블과 국내통신망을 연결하는 관문국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지앤지네트웍스는 오는 7월까지 육양국내 시스템 및 장비설치를 완료하고, 11월부터는 C2C 범아시아해저케이블을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한편 지앤지네트웍스가 한국내 육양 및 인입을 담당하게 된 C2C해저광케이블은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을 묶는 환형망으로 총연장이 1만7000㎞에 달하며 용량도 7.68Tbps에 이르는 초대형급 케이블망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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