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무선인터넷산업 활성화를 위한 ‘한국무선인터넷 표준화 포럼’ 창립총회가 오는 24일 63빌딩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정보통신부는 무선인터넷 관련 세부규격이 이동통신사업자별로 상이하여 콘텐츠 제공자 및 단말기 제조업자들이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 무선인터넷 표준화 포럼을 구성·운영하기로 결정하고 관련업계 전문가로 ‘무선인터넷 표준화 포럼 창립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잠정 표준화 과제 작성 등 포럼창립을 준비해 왔다.
현재 ‘무선인터넷 표준화 포럼 창립 준비위원회’에서 잠정적으로 결정한 표준화 과제에는 ‘동영상서비스 등 무선 멀티미디어서비스 표준’ ‘가입자의 현재 위치 근처의 도로교통정보서비스 등 위치기반 서비스표준’ ‘cdma2000 1x에서 발전된 1xEV-DO 등 고도화된 인프라에 적합한 표준기술’ 및 ‘모바일 콘텐츠 보호등급제도 시행에 대비한 표시방식’ 등이 있으며 포럼은 이 문제에 대한 검토에 나서게 된다.
이 포럼은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 이동통신 사업자 대표이사가 공동대표를 맡고 창립총회의 후원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키로 했으며 창립총회 후 기술세미나에서 무선인터넷 사업 현황, 전망, 표준화 과제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의 CDMA사업자인 KDDI가 초청연설자로 참여, 일본의 무선인터넷 서비스 현황 및 전망에 대한 소개를 할 예정이며, 일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국내업체의 경우 최신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세한 정보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표준연구센터 사무국(042-860-1029, e메일: lsh@pec.etri.re.kr )에 문의하면 된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박윤영 체제 앞둔 KT…미디어 계열사 전략 시험대
-
2
NHN, 음원 플랫폼 '벅스' 347억에 매각
-
3
콘텐츠 163조 키웠지만…IP 수익 확장은 '초기 단계'
-
4
해킹發 통신사 쟁탈전에 웃은 LGU+, 가입자 33만명 늘었다
-
5
SKT 자급제 요금 '에어', 100일만에 회원 10만명 돌파
-
6
김민석 국무총리, 넥슨 찾아 “게임·e스포츠는 중독 아닌 핵심 문화산업”
-
7
이노와이어리스, 'LIG아큐버'로 사명 변경…AI·방산·전장 등 사업 확장
-
8
[포토] 넥슨 경영진과 간담회 갖는 김민석 국무총리
-
9
GSMA “이통사 수익화 전환점…AI·소버린 클라우드 핵심 변수”
-
10
지하공간 장거리 무선통신·6㎓ 와이파이 출력 제고....전파규제 푼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