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벤처기업이 자체 개발한 제품으로 블루투스 국제 인증을 획득, 세계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시코드(대표 임신태 http://www.seecode.com)는 지난 18일 자사가 개발한 프로토콜스택에 대해 국제 공인기관인 블루투스 SIG(Special Interest Group)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블루투스 스택분야에서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 삼성전자, 트랜실리카에 이어 세계에서 네번째며 국내 블루투스 관련제품으로는 LG전자 블루투스폰과 삼성전자 스택 다음으로 세번째다.
시코드 프로토콜스택(모델명 시스택)은 블루투스칩과 응용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하는 필수적인 미들웨어다. 에릭슨·CSR·TI 등 대부분의 블루투스칩과 호환되고 운용체계로는 윈32, 리눅스, RTOS 등을 지원한다.
이 제품은 사용자 중심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API)를 제공하며 ANSI C로 작성, 프로그램 가독성이 우수하고 유지보수 및 포팅이 용이하다.
시코드는 블루투스 인증 획득을 계기로 외산이 독점해온 국내 스택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3
네이버시리즈, 7월 블리치·나루토 전권 무료 공개 이벤트
-
4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5
SKB, 지상파 VOD 포함 'B tv+ max' 출시…IPTV 구독 요금제 경쟁
-
6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7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8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9
삼성전자 AI로 5G망 속도 52% 높여…日 KDDI와 실증 성공
-
10
네이버웹툰, 웹툰 IP 기반 AI 스토리챗 '바이어스'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