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인 NTT도코모의 IMT2000 시험서비스에 15만명 정도의 신청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닛케이BP’ 인터넷 뉴스에 따르면 도코모는 이달 말 실시하는 IMT2000 서비스 ‘FOMA’ 시험서비스의 모니터 모집에 14만7000명이 응모해 약 37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이 중 개인은 10만4000건, 법인은 4만3000건으로 각각 집계됐는데, 도코모 측은 법인과 개인에 각각 2000대씩 분배할 방침이다.
도코모는 FOMA의 상용 서비스를 개시하는 10월 이전까지 도쿄 중심가 등 일부 지역에서 4000명을 대상으로 유료로 시험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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