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자화폐 발행 및 전자결제 서비스 업체인 인터뱅크(대표 신창균 http://www.angelplus.com)가 20일 공인인증기관인 한국정보인증(대표 이정욱 http://www.signgate.com)과 공인인증 서비스 등록기관(RA:Registration Authority) 운영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인터뱅크는 등록기관으로서 공인인증서 발급을 희망하는 고객들의 접수와 신원확인 업무를 대행하고 접수된 정보를 한국정보인증에 전달하는 등 개인·법인·웹서버 공인인증서 발급과 관련된 전반적인 업무를 맡게 된다. 또 인증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신원정보 보호·고객 지불정보 암호화·메시지 변경 방지 및 웹서버의 실체확인 기능 등을 제공한다.
인터뱅크는 우선 자사와 지불 서비스 이용계약을 맺고 있는 300여개 인터넷 쇼핑몰을 대상으로 공인인증서 발급신청을 접수하고 호스팅 솔루션 개발 업체 등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전자입찰과 각종 민원서류 발급, 건설공사 수발주 업무 등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카드 형태의 공인인증카드를 발급키로 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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