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관련정보는 물론 자동차 번호를 추첨해 사업에 필요한 각종 혜택을 주는 자동차 포털 사이트가 등장했다.
인터넷 벤처기업 아이믹(대표 이종화)은 최근 사업 참여자에게서 일정 수의 차량 번호를 등록받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차량번호를 추첨해 별도의 부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자동차 사이트(http://www.ilovedrive.com)를 오픈했다.
이 사이트는 각 차량 소지자에게서 정회원 등록을 받아 홈페이지를 구축해 주고 차량과 관련된 모든 사업을 독자적으로 진행해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1계좌에 500대씩 부여받아 매주 추첨을 통해 당첨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아이믹이 개발한 웹 정산 프로그램, 수익분배시스템과 연동해 회원 마케팅 등이 가능하다.
이밖에 이 사이트에서는 각종 신차, 중고차 정보에서 주유소·주차장·세차장·카센터·자동차 영화 극장과 관련된 콘텐츠를 갖추고 있으며 자동차 커뮤니티도 개설할 계획이다. 아이믹은 이 사이트를 통해 사이트에서 얻은 마일리지의 일정 부분을 결식 아동, 노인, 장애자, 심장병, 소년소년가장, 이산 가족을 돕는 데 쓰기로 했다.
이 회사 이종우 사장은 “복권식 추첨을 통한 서비스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당첨의 재미도 느낄 수 있고 정보도 얻을 수 있는 사이트”라고 강조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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