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IT)·생명공학(BT) 등 첨단지식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 제주시민의 안락한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제주시정을 책임지고 있는 김태환 시장(59)은 시정의 종합 디지털화를 추진하는 한편 시를 첨단지식산업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인프라 구축사업은 물론 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정보화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첨단지식산업 육성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기반 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은 결과 지난해 전국 24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행자부가 실시한 ‘기초지자체 정보화수준 측정’에서 2위를 차지했다며, 올해에는 이를 지렛대로 삼아 시정의 종합 디지털화, 지역정보화 인프라 확충, 정보 커뮤니티 구현, 첨단지식산업 육성기반 조성 등 4대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시장은 “첨단지식기반사업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지원은 물론 기업과 공무원·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절대적”이라며 “앞으로 시를 세계 유수의 단지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첨단지식산업 거점도시이자 국제자유도시로 육성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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