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알로에(대표 이병훈)가 야후코리아와 공동으로 연해주 지역 고려인을 돕기 위한 대학생 해외 봉사단을 파견한다. 오는 7월 18일부터 27일까지 11박 12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봉사 활동은 연해주 크라스키노 지역을 대상으로 고려인 농장에서 부족한 일손돕기 활동과 현지 러시아인과 고려인들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각종 문화교류 활동을 주로 펼치게 된다.
중국과 북한의 접경 지역인 크라스키노는 넓은 대지와 비옥한 토양으로 우리나라 미래 식량 기지로 검토되는 지역이다.
해외봉사단에 참여를 원하는 네티즌은 17일부터 27일까지 야후코리아 홈페이지(http://www.yahoo.c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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