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컴팩컴퓨터가 지난 12년 동안 사용해온 기업용 데스크톱 컴퓨터 브랜드인 ‘데스크프로·사진’와 기업용 노트북 컴퓨터 브랜드인 ‘아마다·사진’ 등 다수의 브랜드를 없애고 새로운 브랜드를 도입하는 대대적인 브랜드 교체작업에 나선다.
17일 IDG(http://www.idg.com)에 따르면 컴팩은 제품군을 단순화해 시장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향후 일년내에 노트북 컴퓨터와 데스크톱 컴퓨터 등 모든 기업용 PC 제품의 브랜드를 전면 교체키로 했다.
컴팩의 한 관계자는 “지난 9개월간 새 브랜드 도입작업을 해왔다”고 밝히며 “지난 1·4분기에 델에 세계 PC시장 1위를 내준 것과는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데스크톱 컴퓨터에 현 개인휴대단말기(PDA) 브랜드인 아이팩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이며 “새로운 브랜드를 사용하는 최초의 제품은 노트북 2종과 워크스테이션 2종이 된다”고 설명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6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