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솔루션 전문업체 지피(대표 차희중 http://www.zplugin.com)가 16일 건축 현장의 모든 작업 공정 및 각종 기록을 공유할 수 있는 솔루션 ‘IPM(Intelligent Project Management)’을 개발하고 본격 서비스에 나섰다.
IPM은 건축설계 및 인테리어 사무소들이 건축 공정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의사전달 매체인 설계도면을 온라인으로 공유하고 화상·음성·문자를 통해 직접 수정하며 업무를 진행할 수 있게 해주는 솔루션이다.
또 회계 및 자재 관련 등 건축현장에 필요한 각종 문서를 작업 시작과 더불어 공유할 수 있으며 모든 문서를 데이터베이스(DB)화하여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차희중 지피 사장은 “지금까지 중소 규모의 건설업체는 작업 완료 후 각종 기록과 자료 보관 등 사후 처리가 부족했다”며 “IPM을 통해 모든 작업을 온라인화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DB구축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원배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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