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대 개인휴대단말기(PDA:Personal Digital Assistants) 업체인 미국 팜이 인도 시장에 진출하는 등 아시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16일 C넷(http://www.cnet.com)에 따르면 팜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매니저인 포화는 “잠재력이 엄청난 인도시장을 겨냥해 4종류의 제품을 내놓게 됐다”고 밝히며 “지사 설립도 고려 중이다”고 말했다.
그는또 “급성장하고 있는 아태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다음 지역으로는 한국과 중국을 겨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팜은 세계 PDA시장에서는 60∼7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는 이에 못미치는 50%에 그치고 있다. 이 회사는 작년에 아시아에 거점을 마련해 일본·싱가포르·홍콩·호주·대만 등에서 PDA를 판매했다.
한편 팜이 이번에 인도시장에 선보인 PDA는 팜m100(세금제외 170달러), 팜m105(245달러),팜Ⅲc(350달러),Ⅴx(360달러) 등이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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