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펼치면 가장 먼저 어딜 보십니까. 이런 질문을 하면 대부분 ‘만화’라고 대답한다. 신문의 시사만화는 단 몇컷의 만화로 그날의 가장 중요한 뉴스를 요약해 주며 날카로운 비판으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는 ‘시민의 청량제’ 역할을 한다. 각종 신문에 나온 시사만화를 모두 보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지만 인터넷사이트에서는 간단하게 해결된다.
지난해 30여명의 시사만화가들을 주축으로 결성된 전국시사만화작가회의가 운영하는 시사만화 사이트 ‘시사카툰닷컴(http://www.sisacartoon.com)’에서는 각종 신문만화를 접할 수 있다. 만화갤러리에는 11개 신문사에 연재되는 만평과 8개 신문의 4컷 만화가 제공되며 시사성이 짙은 ‘이야기만화’와 재미위주의 코믹만화를 보여준다. 또 작가별 갤러리에서는 평소에 접하기 힘든 전현직 시사만화가들의 프로필과 대표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독자방에서는 아마추어 만화가들의 신선한 만화작품도 보여주고 있으며 만화 지망생이나 관심있는 이용자들은 준회원으로 가입해 전국시사만화작가회의의 모든 활동을 공유하고 사이트내 ‘작가회의방’에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도 각종 만화 관련 소식을 주기적으로 알려주고 있어 만화 애호가들 사이에서 즐겨 찾는 사이트로 부상하고 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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