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체신청(청장 강덕근)은 이달 말부터 대졸 미취업자 등 고학력 실업자를 대상으로 정보기술(IT) 교육을 실시한다.
체신청은 이를 위해 전남대·조선대·목포대·성화대·전남과학대·정보통신교육원 등 광주·전남지역 7개 교육기관을 선정, 9억40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교육분야는 산업현장의 인력수요와 취업전망을 고려해 교육을 받은 뒤 취업 또는 창업할 수 있도록 △리눅스·프로젝트 실무과정 등 소프트웨어 개발 △멀티미디어 타이틀 제작 △전자상거래 과정을 교육하며 교육기관별로 이달 말부터 3∼6
개월 동안 집중 실시된다.
신청자격은 미취업자 또는 실직자이며 희망하는 교육기관에 직접 신청하면 적성·연령·학력 등을 기준으로 자체심사해 대상자를 선발한다.
IT 전문교육은 지난 98년부터 실시돼 지난해까지 광주·전남지역에서 3800명이 교육을 이수, 이 가운데 900여명이 취업하고 1100여명이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2
폭등 속도만큼 폭락 속도 빨랐다…코스피 10% 급락
-
3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4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5
한은, 환율 1500원 돌파에 긴급 점검…“외화 유동성 충분, 변동성 당분간 지속”
-
6
속보증시 급반등에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7
코스피, 7% 급락…개인투자자 '저가 매수' 노렸다
-
8
코스피 6000 포인트 깨진 '검은 화요일'
-
9
속보코스피, 개장 직후 매도 사이드카 발동
-
10
속보코스피·코스닥, 폭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올해 처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