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박양우)은 ‘중소기업 정보화 촉진 주간’을 맞아 9일 경북테크노파크(단장 김희술)와 벤처지원을 위한 협정을 체결하고, 중소기업 정보기술(IT)화 전략 세미나를 잇따라 개최했다.
지방중기청은 이날 오전 경북TP와 협정을 체결, 지역 중소 벤처기업의 정보화 전문인력 양성과 정보화 지원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또 이날 오후에는 학계 및 중소기업 관련 전문가들을 초청한 가운데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 IT화 촉진 전략 세미나’를 개최, 최근 IT산업 동향 및 중소기업 IT화 추진전략 등을 소개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ERP 구축 및 효율적인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지방중기청은 정보화주간인 오는 19일까지 지역 5개 전문대학에서 중소기업 IT화를 위한 정보화교육을 잇따라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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