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데이터통합(VoIP) 전화 개발업체인 일레자인(대표 장도호 http//www.elesign.com)은 인터넷과 전화회선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전화(모델명 ESP1201·사진)를 개발, 다음달 양산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H.323 기반으로 하나의 회선(IP)으로 컴퓨터와 공유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 사이러스 칩을 사용해 안정성이 뛰어나고 가격도 10만원대로 저렴하다.
일레자인은 앞으로 VoIP전화기 자체 브랜드를 마련하는 한편 H.323 표준 진화규격인 MEGACO(MEdia GAteway COntrol)와 SIP(Session Initiation Protocol) 기반 제품과 게이트웨이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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