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과반수 이상의 네티즌이 음악 다운로드때 여전히 소리바다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온라인 여론조사 전문사이트 나라리서치(대표 한이식 http://www.nararesearch.com)가 지난달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1328명의 네티즌을 대상으로 실시한 ‘MP3P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밝혀졌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77%인 1023명이 소리바다를, 10%인 132명만이 냅스터를 이용한다고 응답해 소리바다의 변함없는 높은 인기를 반영했다.
또 MP3P 용도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89.1%인 1183명이 ‘음악 감상’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학습용’이라고 응답한 경우는 10.5%(139명)에 그쳤다.
또 구입장소를 묻는 설문에서는 전자상가(52.6%, 698명)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뒤를 이어 인터넷 쇼핑몰(21.7%, 288명), 대리점(11.4%, 152명), 백화점(6.4%, 85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김원배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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