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정보화 지원을 위해 전문대학이 발벗고 나섰다.
사단법인 전문대 중소기업협력회(회장 이수종 두원공과대학장)는 정보화 마인드 및 전문적인 활용능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상시 교육강좌를 통한 현장 중심의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44개 전문대학이 참여한 중소기업 협력회는 대학이 보유한 전문 교수단과 전산설비, 연구경험을 활용해 산학연계 정보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상시 교육강좌를 개설해 나갈 계획이다.
중소기업 협력회는 중기청과 협력해 최고 경영자 과정 및 재직자 IT인력화 등 250개 강좌를 개설, 올해 안에 중소기업 임직원 1만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오는 2003년까지 10만명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을 확대 실시할 방침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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