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는 황사나 장마로 인해 빨래건조에 애먹던 주부들의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 줄 수 있는 의류건조기(모델명 SED-550V/G·사진)를 국내 첫 시판한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선보인 의류건조기는 고효율 전기히터의 강력한 열로 옷이나 침대보 등에 남아있는 세균·진드기 등을 제거할 수 있는 살균건조 기능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은 국내 공인시험기관에서 의류에 많은 여섯가지 균에 대해 99.9% 이상 살균력을 검증받아 국내 최초로 ‘살균마크’를 획득했다.
또한 기존 기계식 수입제품과는 달리 디지털 제어방식을 채택, 자체적으로 내부의 온도와 습도를 감지해 옷감의 종류와 양에 따라 최적의 상태로 건조할 수 있다.
이외도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지 않고 옷감이 부드러워지고 열풍에 의해 구김이 펴지는 효과가 있는 이 제품은 5.5㎏ 대용량으로 많은 빨래를 한꺼번에 건조할 수 있어 빨래가 많은 집이나 병원, 산후조리원, 미용실 등에서 폭넓게 사용될 것으로 삼성전자측은 전망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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