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통신업체 엠터치(http://www.mtouch.co.kr)의 새로운 대표이사에 전 코스모브리지 이영훈 부사장이 내정된 것으로 9일 확인됐다.
엠터치의 갑작스런 경영권 변동에는 허철수 전 사장과 코스모브리지 등 주요 주주사의 사업비전 및 방향에 대한 이견이 크게 작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훈 사장 내정자는 “그동안 해외 홀세일 등에 주력해 왔지만 앞으로 갖가지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앞세워 국내 리테일시장을 파고들겠다”며 “오는 20일께 열리는 이사회의 추인을 받아 정식 대표이사로 활동하게 된다”고 밝혔다.
엠터치는 이번주안에 새로운 방향으로의 조직개편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이 업체는 별정통신을 비롯해 음성데이터통합(VoIP)·인터넷팩스·통합메시징시스템(UMS)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고루 갖추고 있으며 최근까지 국내서비스 확장 및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해 왔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