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가 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를 이용한 인터넷 전화 서비스에 요금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야후는 ‘메신저’ 신버전에서부터 요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그동안 무료로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제공해온 야후는 이 서비스에 대해 미국에서 1분당 2센트의 요금을 받을 예정이다. 또 해외는 국가에 따라 다르게 요금을 다르게 책정하기로 했다.
그러나 야후는 음성채팅기능 및 문자메시지 서비스는 그대로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조만간 선보이는 메신저 새 버전에는 문자메시지 보관, 닉네임 생성기능 등이 포함돼 있고 새로운 아이콘 8종류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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