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도쿄에서 개최된 윈도 임베디드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서버 어플라이언스 키트 2.0’을 발표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서버 어플라이언스 키트는 컴퓨터 제조업체들이 특정 목적의 서버인 ‘어플라이언스’를 만들 수 있도록 해주는 소프트웨어로 윈도2000의 풀버전에서 필요한 소프트웨어 모듈만을 추출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 리눅스나 프리BSD 등과 같은 운용체계에서도 비슷한 작업에 사용할 수 있다.
이번 2.0 버전은 스토리지 장비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더블유퀸(WQuinn) 소프트웨어의 고객화 버전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RLX는 새 버전을 자사의 ‘RLX시스템32’에 채택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트랜스메타의 프로세서를 이용해 소형 서버를 제조하고 있다.
MS의 기존 서버 어플라이언스 키트는 델컴퓨터·컴팩·맥스터·NEC 등이 사용하고 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