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달러대의 저가형 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미국시장에 일본 NEC가 고가형 제품인 3399달러짜리 새 기업용 노트북PC(모델명 베르사 TXi·사진)를 선보였다고 C넷(http://www.cnet.com)이 8일 전했다.
이 제품은 인텔의 칩 절전 기술인 스피드스텝을 사용한 750㎒ 펜티엄Ⅲ 프로세서를 내장하고 있으며 은색 컬러를 사용하고 있다. 두께는 1.26인치며 무게는 4파운드 미만이다. 또 DVD롬과 CDR 드라이브를 동시에 지원하며 128MB메모리에 20Gb하드드라이브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NEC는 지난해 4·4분기 미국기업용 노트북시장에서 톱 10 순위 진입에 실패, 3만4000대 판매에 그쳤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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