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대덕테크노밸리 출범 등에 맞춰 대전과학산업단지의 명칭을 바꾸기로 하고 시민과 연구단지 연구원들로부터 새로운 명칭에 대한 의견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세계화에 맞고 대덕밸리의 정체성을 함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대전과학산업단지의 새 명칭을 시청 공업과((042)600-3351)와 e메일(ihy5010@metro.taejon.kr)을 통해 20일까지 받기로 했다.
대전시는 유성구 관평·용산·탑립동 일대 과학산업단지(412만여㎡ 규모)를 2007년까지 6345억원을 들여 최첨단 벤처 집적화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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