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대표 황철주 http://www.jseng.com)은 고주파(RF) 제품용 저온 커패퍼시터 공정(MIM)에 적용되는 탄탈륨옥사이드(TaO) 유기금속화학증착(MOCVD)장비를 미국에 수출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측은 “미국 고객사의 요청으로 상대 회사 이름을 밝힐 수는 없지만 올해 초 일본과 대만에 신공정 제품을 수출한 데 이어 미국업체와도 수출계약을 맺어 차세대 주력제품에 대한 안정적인 수요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양산검증이 마무리되는 ‘유레카2000’인 TaO MOCVD를 미국의 비메모리 반도체 생산업체에 수출할 수 있게 됐다. 이 제품은 대당 가격이 400만달러 이상인 고가제품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中가전 에너지 1등급…韓서 '꼼수 등록' 의혹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델, 기업용 제품 선방에 美 PC 시장서 HP 제치고 1위 등극
-
4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5일 종료…삼성스토어 방문객 75% 급증
-
5
말 한마디에 집이 움직인다! 삼성 AI 모듈러홈 체험기
-
6
신일전자, 20L 상부식 제습기 출시
-
7
인텔 1.4나노 '아키텍처 변형' 승부수…전후면 전력공급 검토
-
8
[테크 차이나] 中 반도체 장비 산업, '국산화 2막' 진입… “이제는 상징보다 실력 경쟁”
-
9
삼성, 충청에 '소재·부품 중심지' 140조 베팅
-
10
삼성·SK 등 충청권 392조 중 충남에 202조 투자, 'AI 제조 혁신 5년 앞당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