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데이터통합(VoIP) 솔루션업체 휴먼테크놀로지(대표 한인수 http//www.humantel.com)는 최근 PC통신업체인 유니텔(대표 강세호 http//www.unitel.co.kr)에 자사의 소용량 게이트웨이 장비(모델명 MPLAN400) 100대를 공급했다고 6일 밝혔다.
MPLAN400은 회선망과 패킷망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8포트 용량의 장비로 시스코, 클라랜트, 코스모브리지 등 국내외 대형 게이트웨이 및 게이트키퍼와 호환할 수 있다. 또 게이트키퍼 없이 자동으로 게이트웨이간 연결이 가능해 단독으로 음성데이터통합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휴먼테크놀로지는 99년 성균관대 창업지원센터에서 독립한 회사로 소용량 게이트웨이 장비 개발에 주력해다. 이 회사는 올해 말까지 MPLAN400 1만대 가량을 유니텔에 납품키로 약정한 상태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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